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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각지에서 모내기에 총력/온 나라가 물심량면으로 지원

2021년 05월 28일 10:13 경제 공화국

조선각지에서 모내기가 한창 진행되고있다.(평안남도 숙천군 련화농장,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농업성 일군들은 현실에 들어가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구호를 들고 모내기에 땀을 바치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은 농촌의 분조들에 내려가 분조농사를 도와주고 떠밀어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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