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청년들의 탄원열기 계속 고조/농촌과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으로
2021년 05월 24일 10:43 공화국조선의 각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계속 탄원진출하고있다.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농촌과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로 진출하였다.
지난 3월 4일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이 남먼저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이를 계기로 온 나라 청년들이 협동농장과 탄광, 광산, 중요공장 등으로 련이어 탄원해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