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5월 17일-5월 23일)

■5월 17일

・고층건물들이 경쟁적으로 자태를 드러내／들끓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이어달리기대회와 궐기모임／이바라기초중고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지역청상회／요꼬하마초급 뻐스운영기금과 통학비를 희사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유보무상화100만명서명운동의 경험〉운동을 추동한 각지 열성동포들

・산림보호사업 활발히 전개／산불감시와 통보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들쭉술, 들쭉단묵 등이 호평／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서 계획수행

■5월 18일

・학생을 위해 정성껏 바느질／조청 오사까, 소년단넥타이를 제작

・〈경제일군 련속인터뷰 3〉건설건재공업성 리명일국장／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추동

・인터네트상의 헤이트스피치／인종차별로 인정

・광주인민봉기 41돐 로동자대회 진행／민주로총, 차량시위 재현

・희망하는 모든 공민이 학생으로, 추천은 년중 어느때나／원격교육법의 내용

・평안북도에 수백세대 살림집 건설／주변에는 나무와 잔디밭

■5월 19일

・합동군사연습 중지 등을 촉구／6.15남측위원회가 기자회견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 힘있게 추진／련일 혁신을 일으키며 일정계획대로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하자／《니시도꾜 분회200일경쟁》개시

・묘리는 단 하나, 《찾아가야 한다》／총련, 녀성동맹 니시도꾜 분회장들의 결의

・《자위대》 명기하는 헌법조작을 비난／조선중앙통신사 론평

■5월 20일

・일심단결하여 시련을 이겨내자／체련상임리사회 제23기 제10차회의

・《억제된 자유》에 초점／동포미술가 리정옥씨의 개인전 개최

・평안북도에 새로운 관개수로 완공／《알곡증산의 확고한 토대 마련》

・〈경제일군 련속인터뷰 4〉경공업성 리성철국장／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5월 21일

・〈유보무상화〉온라인집회／《교또보호자련락회》가 주관

■5월 22일

・《귀중한 조대생들을 위해》／조대 문학부 13기 졸업생, 문학력사학부 학생들에게 지원금전달

・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의 궐기모임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3〉《코리아》팀의 열광으로부터 30년／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추억과 오늘

・〈도전자들・새로운 전성기를 향하여 10〉《당사자》로서의 자각, 끈질긴 실천 ／《유보무상화를 요구하는 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송혜숙대표

・〈유보무상화〉조선유치반을 둘러싼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