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술, 들쭉단묵 등이 호평/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서 계획수행
2021년 05월 17일 15:54 경제 공화국14일 《조선의 오늘》은 량강도의 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서 백두산특산물, 량강도의 특산물인 들쭉과 여러가지 산열매를 원료로 하는 새 제품들이 개발되여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5월초에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110%로 넘쳐 수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공장에서는 원료를 충분히 마련한데 토대하여 년초부터 각종 음료와 가공제품생산을 계획적으로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