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구니진쟈 참배놀음을 규탄/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021년 05월 07일 16:31 공화국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 참배놀음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여 전쟁범죄에 대한 찬미는 용납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수상 스가와 일부 정부각료들이 국제사회의 엄한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로 불리우는 공물을 봉납하고 이전 수상 아베는 진쟈참배를 단행하였다고 하면서 일본군국주의사상고취의 거점인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계속되는 참배놀음은 과거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패망의 앙갚음을 기어이 해보려는 복수주의야망의 집중적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