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에서 토지정리성과 확대／모내기철전으로 결속할 목표밑에
2021년 04월 21일 16:08 경제 공화국
황해북도에서 봄철토지정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로동신문》)
21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황해북도에서 봄철토지정리를 힘있게 내밀어 한달 남짓한 기간에 연탄군, 송림시, 황주군에서 500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하였으며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황해북도려단에서는 모내기철전으로 봄철토지정리를 결속할 목표밑에 대상별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기계화수단을 총집중하였다.
기상조건은 토지정리에 매우 불리하였다. 많은 비가 내려 불도젤들의 가동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다. 특히 황주군의 포전들에서 작업조건이 나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