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형이지스함 배비를 비난/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021년 04월 20일 06:30 공화국조선중앙통신사는 일본이 신형이지스함을 배비한데 대해 《정세불안정을 몰아오는 위험한 군사적망동》이라고 비난하는 론평을 20일 발표하였다.
지난 5일 일본은 《탄도미싸일방위》의 미명하에 신형이지스함 《하구로(はぐろ)》호를 사세보항에 배비하였다. 결과 조선반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세보항에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 8척중 4척이 배비되여 군사활동을 벌리게 되였다.
이애 대해 론평은 지역의 평화를 해치고 정세의 불안정을 야기시키며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