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품종의 큰미꾸라지 등장/국가품종으로 등록
2021년 04월 21일 10:52 경제 공화국예로부터 《물속의 삼》으로 부르며 몸보신에 널리 리용하여왔던 미꾸라지(ドジョウ)의 양어가 최근년간 보다 광범하게 진행되고있다.
평양에만 하여도 년간 수백만마리의 생산능력을 갖춘 미꾸라지종어장이 현대적으로 꾸려졌으며 각 구역과 군에도 미꾸라지양어기지들이 꾸려져 생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그속에서 우량품종의 큰미꾸라지가 등장하여 사회적관심을 모으고있다.
김형직사범대학 생명과학부에서 증체률과 생존률이 높은 우량품종의 큰미꾸라지 육종 및 양어기술을 확립하였으며 국가품종으로 등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