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혁명사적관 개관/민간무력건설사상과 업적 집대성
2021년 04월 20일 10:36 공화국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태양절에 즈음하여 민방위혁명사적관이 새로 일떠서 개관식이 13일에 진행되였다.
혁명사적관에는 주체적민간무력건설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시고 빛내여오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과 당의 령도밑에 위훈떨쳐온 민방위무력의 전투적행로가 집대성되여있다.
개관식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리병철부위원장(당중앙위원회 비서)과 당중앙위원회 오일정, 강순남부장들, 민방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 대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의 일군들, 돌격대원들, 혁명사적관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리병철부위원장이 개관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