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보호사업을 위한 대책 강구/국가기준을 전면개정, 경제와 유기적으로 밀착
2021년 03월 17일 16:14 공화국16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서 올해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강구되여 국가적으로 환경보호기준을 검토하고 전면개정할 계획을 세웠다.
물과 대기의 오염을 방지하며 국토환경보호감독, 산림, 유용동물보호, 도로, 하천, 페기페설물취급, 환경영향평가 등과 관련한 법규들을 새로 제정 및 수정하기 위한 사업들이 시작되였다.
모든 단위들이 생산, 건설계획수립단계에서부터 환경보호문제를 반영하고 경제사업과 환경보호를 유기적으로 밀착시키는것을 비롯하여 경영활동의 전 과정에서 생태환경의 안정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는 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