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히 늘어나는 중앙동물원의 식솔들/번식환경과 영양개선대책을 과학적으로
2021년 03월 03일 14:24 경제 공화국중앙동물원이 동물들의 번식률을 높여 해마다 식솔들을 늘이고있다.
지난해 중앙동물원에서는 반달곰이 2마리, 소관앵무는 3차에 걸쳐 3마리, 훔볼트펭긴은 2차에 걸쳐 2마리의 새끼가 알에서 까나온것을 비롯하여 쌍봉약대와 시라소니 등 그 마리수는 200여종에 2,000여마리에 달한다.
그중에 선물동물들이 낳은 새끼만도 30여종에 100여마리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