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풍경
2021년 01월 06일 11:12 메아리조선의 2021년은 최고령도자께서 보내주신 친필서한의 소식으로 시작되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뜻이 맥박쳐흐르는 친필서한을 인민이 신문과 방송, 텔레비죤을 통해 접하는것이 새해 첫아침의 풍경이였다.
조선의 2021년은 최고령도자께서 보내주신 친필서한의 소식으로 시작되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뜻이 맥박쳐흐르는 친필서한을 인민이 신문과 방송, 텔레비죤을 통해 접하는것이 새해 첫아침의 풍경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