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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학습의 해였다. 세상이 뒤숭숭하여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지 않았지만 후반년에 만난분들과는 회고록의 감상을 주고받는 《대담》을 종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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