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고마운분

2020년 12월 07일 10:20 메아리

얼마전에 총련지부고문의 고별식에 참가하였다. 코로나의 재앙이 휩쓰는 속에서 장의식이건 결혼식이건 모든 행사들이 간소화되였다. 회식을 하면서 고인이 걸어온 길을 조용히 더듬어보는것까지 합하여 고별식인데 참으로 쓸쓸한 일이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