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토대구축으로 생산을 정상화/927닭공장의 자력갱생경험
2020년 10월 23일 05:59 경제전기와 먹이문제를 자체로 해결
최근 전국의 가금단위들이 927닭공장(평양시 력포구역)을 찾고있다.
그것은 자체의 힘으로 든든한 생산토대를 마련하고 고기와 알생산을 확고한 정상궤도우에 올려세운 이 공장의 자력갱생의 경험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과학기술을 앞세워
2000년 9월 27일에 창설된 927닭공장에서는 년간 수천t의 고기와 수천만개의 알을 생산하고있다.
최근년간 이 공장에서는 생산정상화에서 관건으로 되는 먹이문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