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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코로나의 대재앙속에서 동포들과 어울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나날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어쩌면 꿈처럼 흘러간 나날이 눈앞에 생동하게 살아나는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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