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조국방문단〉경상유치원을 방문한 김수진씨
2012년 09월 28일 16:23 동포생활원수님 만나뵈운 증손자의 기쁨
지난 기간 여러번 조국을 방문한바 있는 김수진씨(85살, 후꾸오까지부)이지만 2012년의 방문길은 각별한 감회와 기쁨에 넘쳤다.
평양에 도착한 김수진씨는 귀국한 아들 하종웅씨(62살)한테서 뜻밖의 희소식을 들었다.
지난 기간 여러번 조국을 방문한바 있는 김수진씨(85살, 후꾸오까지부)이지만 2012년의 방문길은 각별한 감회와 기쁨에 넘쳤다.
평양에 도착한 김수진씨는 귀국한 아들 하종웅씨(62살)한테서 뜻밖의 희소식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