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대학생들이 《코드쉐프》 련이어 우승/6월경연, 2위에 압도적인 점수차이
2020년 07월 10일 15:09 주요뉴스김일성종합대학 문학범학생
조선의 대학생들이 비상한 두뇌전으로 인터네트상에서 나라의 영예를 떨치며 련이어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고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코드쉐프》경연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강철룡학생(20살)이 우승한데 이어 6월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문학범학생(20살)이 1위를 하였다.
조선의 대학생들이 비상한 두뇌전으로 인터네트상에서 나라의 영예를 떨치며 련이어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고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코드쉐프》경연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강철룡학생(20살)이 우승한데 이어 6월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문학범학생(20살)이 1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