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무상화〉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100만명서명》을/인터네트서명을 개시
2020년 07월 06일 17:21 민족교육작년 12월부터 전기관적, 전동포적으로 진행되여온 유보무상화적용을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하여 7월부터 인터네트를 통한 서명운동이 개시되였다.
인터네트서명은 전용싸이트《일본정부에 各種学校의 외국인 유치반에〈유아교육・보육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서명》을 통하여 참가할수 있으며 동포들은 물론 일본과 남조선, 세계 여러 나라의 광범한 각계각층의 지원자들이 찬동해줄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용싸이트에는 일본당국이 작년10월부터 시행하여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를 제외한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의 문제점을 정리한 자료와 동영상들이 조선어, 일본어, 영어로 열람할수 있게 되여있다.
이 싸이트를 통한 서명방법은 《서명싸이트》라고 씌여진 대목을 눌러 조선유치반유보무상화중앙대책위원회, 조선유치반보호자전국련락회 등 총 6단체들의 명의로 개설된 서명의 화면에서 찬동인 본인의 이름과 주소를 기입하여 송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