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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의 대죄

2012년 09월 24일 09:58 메아리

리명박이 갑자기 독도문제, 력사청산문제를 들고 나와 천황의 사죄까지 요구했다. 그런데 이자는 입에 침도 마르기전에 9월말에는 부산앞바다에 일본《자위대》 군함을 끌어들여 합동연습을 감행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자의 본성을 알수 있다.

메아리◆골수까지 친일파인 이자의 거짓연극은 10%대까지 떨어진 지지률을 끌어올리며 특히 청와대를 떠난 후 자신이 법정에 끌려갈 걱정을 없애려는 최후발악이라는 관측이 압도적이다.

◆부동산투기의혹, BBK회사주가조작사건, 4대강개발사업뢰물의혹, 저축은행사건, 민간인불법사찰사건 등으로 이미 친형을 포함한 약 20명의 주변인물들이 체포됐으며 십수명이 취조중이라 한다. 력대 남조선《대통령》가운데서도 이렇게 돈에 더러운자는 처음이다.

◆차기정권이 여론을 무시 못해 이자를 법정에 세울 가능성이 높다. 《애국대통령》의 감투를 날조하면 오직에 대한 추궁을 모면할수 있지 않을가. 이렇게 궁리한 끝에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듯이 돌발적으로 이번 행동에 나섰다고 볼수 있다.

◆원래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에게 기대한것은 경제회복이였는데 《경제대통령》간판에 사기당한 격이 되고말았다. 북남경제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만 했어도 남조선경제는 지금처럼 되지는 않았을것이다.

◆리명박에 대한 우리 민족의 분격은 단순히 부정부패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화해와 평화, 통일로 발전하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북남관계를 파괴한 이자의 악행을 용서할수 없는것이다. 차기정권자리에 누가 앉더라도 이자를 법정에 세워 민족반역의 대죄를 하나하나 온 세상에 까밝혀야 할것이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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