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활동에 위대한 자욱을 남기다》/화가 박정문씨 《바이야즈・가이드자판》에서 3년련속수상
2020년 05월 21일 14:34 문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훈예술가인 화가 박정문씨(문예동중앙위원, 新極미술협회 부회장・심사원)의 작품이 세계적인 화랑과 예술가를 위한 년감 《바이야즈 가이드2020(BUYEAR’S GUIDE2020)》에서 표창되여 《21세기 국제파아티스트 루・메이율〈최고봉〉예술상》을 수상하였다.
표창된 작품은 유화《고려삼신불의 춤-소원》이다. 본작품은 박정문씨가 금강산가극단의 공연에서 관람한 군무 《고려삼신불춤》에서 발상을 얻고 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