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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바다 / 오장환
2012년 09월 14일 16:03
문화・력사
눈물은
바다물처럼
찌구나.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
(《어린이》 1934년 2월)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うみ / 呉章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