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마시 마스크배포대상을 확대, 조선유치반에도/사죄, 해명없는 책임회피책
2020년 03월 13일 20:43 주요뉴스사이다마시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를 위한 마스크배포대상에서 사이다마조선유치반을 제외한 문제와 관련하여 13일 배포대상을 확대하여 동유치반을 대상에 포함할것을 결정하였다. 이날 清水勇人시장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사이다마시는 이제까지 《(조선유치반이)시의 지도감독시설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마스크가 부적절하게 사용된 경우 지도감독을 못한다.》는 《리유》로 그 대상에서 사이다마조선유치반을 제외하여왔다.
시장은 이번 결정에 대하여 13일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동시의 《지도감독시설》이외 아이들의 교육이나 보육이 실시되고있으며 그 질이 법적으로 담보되고있는 시설에도 배포대상을 확대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결정을 통하여 사이다마시는 새로 각종학교, 특별지원학교, 국립유치원, 방과후아동건전육성사업소, 시립소학교, 사립소학교, 국립소학교, 각종학교 소학교를 그 대상에 포함한 셈이다.
또한 이날 시장의 기자회견에서 마스크의 배포형식과 시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사이다마시는 이번 결정에 대하여 우리 학교 관계자나 지원자들이 진행한 항의가 그 리유는 아니라고 설명하고있다. 일련의 문제와 관련하여 래주 사이다마조선유치반 관계자들과 사이다마시 고도모未来局 국장사이에서 면담이 예정되고있다.
(김효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