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무상화〉일본당국의 불공평성 밝혀/시가・오쯔 제제분회 가두선전
2020년 02월 20일 14:50 민족교육총련본부에서도 적극적인 대외활동 전개
총련, 녀성동맹시가 오쯔(大津)지부 제제(膳所)분회가 9일 JR膳所역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가두선전과 서명활동을 벌렸다.
여기에 총련분회 박승진분회장을 비롯한 총련, 녀성동맹의 분회위원들과 동포들, 近江八幡市 거주 친조인사인 安川久子씨와 시가초급 교직원들 15명이 참가하였다.
총련, 녀성동맹시가 오쯔(大津)지부 제제(膳所)분회가 9일 JR膳所역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가두선전과 서명활동을 벌렸다.
여기에 총련분회 박승진분회장을 비롯한 총련, 녀성동맹의 분회위원들과 동포들, 近江八幡市 거주 친조인사인 安川久子씨와 시가초급 교직원들 15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