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양덕온천문화휴양지〉인민사랑의 위대한 결정체/잠자던 온천지가 별천지로 개벽되기까지
2020년 01월 30일 16:02 공화국오랜 세월 잠자던 평안남도 양덕군의 온천지구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천지개벽되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봉사관리소 김순철부소장(49살)은 여기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과 애국헌신의 로고가 깃들어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수년이 걸려야 할 건설을 채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었던 비결은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성심과 애국적열의에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온천문화휴양지의 건설과정을 김순철부소장과 함께 더듬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