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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가슴 1/윤동주
2012년 09월 10일 16:25
문화・력사
소리 없는 북
답답하면 주먹으로
뚜다려 보오.
그래 봐도
후…
가아는 한숨보다 못하오.
(1936.3)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むね 1/尹東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