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일지지전국집회, 히로시마에서 진행
2019년 11월 20일 11:43 주요뉴스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와 조미공동성명리행촉구
조선통일지지운동 제37차 전국집회 in 히로시마(주최=조선의 자주적평호통일지지일본위원회, 실행위원회)가 16일 히로시마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일본위원회 日森文尋의장과 실행위원회 성원들, 그리고 혹가이도, 나가노, 후꾸시마, 니이가다를 비롯한 일본각지의 일조우호단체 대표, 일군들과 재일동포들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등이 래빈으로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