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장고명수가 요술가로 등장하여 인기/동신소학교 윤장원학생
2019년 11월 06일 14:54 공화국
요술작품 《꼬마음악가》에서는 화면속에서 장고를 끄집어내고는 경쾌하게 친다.
조선에서 10살난 꼬마요술가가 요술부문의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평양시 동대원구역 동신소학교 4학년 윤장원학생이다.
요술작품 《꼬마음악가》에서는 화면속에서 장고를 끄집어내고는 경쾌하게 친다.
조선에서 10살난 꼬마요술가가 요술부문의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평양시 동대원구역 동신소학교 4학년 윤장원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