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수, 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 녀자레스링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2019년 10월 24일 09:00 체육【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연조화선수가 22일 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 녀자레스링 53kg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정명숙, 김수정선수는 녀자레스링 57kg급, 50kg급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한편 조선선수들은 녀자배구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조선신보)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연조화선수가 22일 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 녀자레스링 53kg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정명숙, 김수정선수는 녀자레스링 57kg급, 50kg급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한편 조선선수들은 녀자배구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