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무상화〉《모든 어린이들》에게 제도적용을／도꾜에서 원내집회
2019년 10월 22일 14:30 주요뉴스일본정부가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에서 조선유치반을 포함한 각종학교인가의 외국인학교를 배제하고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10월 18일 《유보무상화를 요구하는 조선유치원보호자련락회》(련락회)가 주최하는 원내집회가 도꾜 衆議院第一議員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원내집회에는 15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는 간또지방 조선유치반 보호자들을 비롯한 동포들과 일본지원자들, 효고현의 외국인학교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약150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立憲民主党의 近藤昭一, 初鹿明博, 尾辻가나子衆議院議員과 水岡俊一参議院議員,社会民主党의 吉田忠智参議院議員、国民民主党의 伊藤孝恵参議院議員이 동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