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리사장의 심문 진행/히로시마무상화재판 항소심 제7회 구두변론
2019년 10월 17일 16:49 주요뉴스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제도 적용을 요구하여 히로시마조선학원과 졸업생들 110명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히로시마무상화재판》 항소심 제7회 구두변론이 10일 히로시마고등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제도 적용을 요구하여 히로시마조선학원과 졸업생들 110명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히로시마무상화재판》 항소심 제7회 구두변론이 10일 히로시마고등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