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아는것이 힘》, 《지역에서 실천하리》/참가자들의 목소리
2019년 10월 02일 15:35 주요뉴스히로시마초중고 학부모인 권재숙씨(48살)는 《자기 지역에서는 느껴보지 못하는 열기를 느낄수 있었고 분과는 흥미로운 테마들이여서 모두 듣고싶었다.》며 《아는것이 힘이다. 도꾜까지 찾아오기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참가하기를 잘했다.》고 말하였다.
규슈중고 학부모인 안옥희씨(50살)는 《우리 학교를 둘러싼 상황은 어렵지만 학교를 지켜나가기 위해서 학교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권리획득을 위해 힘을 넣어야 한다고 느끼게 되였다. 많은 힘을 얻고 돌아갈수 있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