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유망한 조선의 체육인들 3〉뛰여난 유연성이 역전의 비결/강금성・남자레스링
2019년 09월 02일 11:13 공화국레스링강국인 조선에 혜성처럼 나타난 젊은 레스링강자가 있다. 평양체육단 강금성선수(21살)이다.
지난해 3월 끼르기즈스딴의 수도 비슈께크에서 진행된 2018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 출전한 강금성선수는 결승경기에서 우즈베끼스딴선수를 이기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레스링강국인 조선에 혜성처럼 나타난 젊은 레스링강자가 있다. 평양체육단 강금성선수(21살)이다.
지난해 3월 끼르기즈스딴의 수도 비슈께크에서 진행된 2018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 출전한 강금성선수는 결승경기에서 우즈베끼스딴선수를 이기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