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무를 피로, 친목도 깊여/이바라기초중고 초급부생, 롱학교운동회에서 교류
2019년 06월 20일 11:10 주요뉴스이바라기초중고 초급부생들이 6월 7일에 자리잡은 水戸聾学校 운동회에 참가하여 친목을 깊였다. 이웃에 자리잡은 학교들끼리 련계를 깊여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된 교류사업도 어느덧 20년을 넘었다. 하여 두 학교 학생들은 서로 낯을 익히고 잘 어울리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롱학교 학생한테서 수화를 배우기도 한다.
이바라기초중고 초급부생들이 6월 7일에 자리잡은 水戸聾学校 운동회에 참가하여 친목을 깊였다. 이웃에 자리잡은 학교들끼리 련계를 깊여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된 교류사업도 어느덧 20년을 넘었다. 하여 두 학교 학생들은 서로 낯을 익히고 잘 어울리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롱학교 학생한테서 수화를 배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