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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아리랑》 공연에 김정은시대의 약동감

2012년 08월 27일 12:04 주요뉴스

2012년 조선의 현실을 반영한 작품

【평양발 김지영기자】평양의 밤하늘에 《발걸음》의 힘찬 노래소리가 울려펴지고있다. 한번이 아니라 밤마다 되풀이되고있다. 출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진행되고있는 릉라도의 5월1일경기장이다.

조선이 세계에 자랑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여 해마다 개작이 거듭되는 심오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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