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화가의 삶을 표현/박정문전 성공리에 개최
2019년 05월 08일 12:13 문화 주요뉴스上野노森美術館에서 박정문전(4월 20~24일)이 개최되였다. 5일간의 개최기간에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을 비롯한 연 4,200명을 넘는 사람들이 재일동포화가 박정문씨의 작품들을 감상하였다.
전시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훈예술가 박정문씨(문예동중앙위원, 新極美術協会副会長・審査委員)가 민족분단의 비극과 통일에 대한 념원과 그 정열을 담은 약 250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여 화가의 세계관이 표현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