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통일의 주인이 될수 있다／도까이지방 6.15청년학생협의회
2019년 05월 03일 10:01 주요뉴스여기서 먼저 하나로 뭉쳐
《4만2천700장 통일사진모으기》의 일환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도까이지방의 조청, 류학동, 한청에 소속된 동포청년학생들로 구성된 《도까이지방 6.15청년학생협의회》. 제4차총회 및 판문점선언발표 1돐기념행사(4월 28일)에서는 60명의 동포청년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곳 청년들은 격동하는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한결같이 통일의 지향을 가다듬고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