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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골란고원은 수리아의 신성한 령토》

2019년 03월 28일 10:19 공화국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의 골란고원문제와 관련하여 3월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골란고원이 수리아의 불가분리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인정하고있으며 이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총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결의들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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