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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생활을 보낸 친구들과 함께
민족교육의 최고학당에서 보낸 학창생활은 조선대학교 졸업생들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귀중한 《인생의 보물》이 되였다. 재학기간에 키운 자질과 경험을 살려 애족애국의 현장에 달려나가려는 졸업생들은 저저마다 굳은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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