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연구원생 소개(6)/류민수학생
2019년 02월 07일 11:10 민족교육《림상심리학자》가 되여 민족교육에 이바지하고저
조선대학교 리공학부를 졸업할무렵 장차 민족교육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려면? 하는 생각에 몰두했었는데 그때 오래동안 우리 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모친이 《앞으로는 우리 학교들에서도 <발달장애>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교원이 필요할거다.》라고 한 말에 공감하여 림상심리학을 전공으로 정한 류민수연구원생.
조선대학교 연구원에 진학한 후로 東京学芸大学大学院 教育学研究科 学校心理専攻 臨床心理코스에서 배워 수사학위를 받았으며 금학년도 4월부터는 北海道大学大学院 教育学院 臨床心理学講座 特殊教育・臨床心理学研究室에서 연구를 계속하면서 박사론문을 준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