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찬 년대기우에
2019년 01월 18일 12:48 메아리년중행사이기는 하지만 올해 지역에서의 신년모임은 여느때없이 활기와 신심에 넘친 모임이였다. 지난해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특대형사변들을 묶은 영상물이 방영되여 동포들은 지난해의 감격을 가슴뜨겁게 새기였다. 올해는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혁신이 이루어지고 조국땅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본격적으로 태동한다고 생각하니 어찌 가슴설레이지 않을수 있겠는가.
년중행사이기는 하지만 올해 지역에서의 신년모임은 여느때없이 활기와 신심에 넘친 모임이였다. 지난해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특대형사변들을 묶은 영상물이 방영되여 동포들은 지난해의 감격을 가슴뜨겁게 새기였다. 올해는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혁신이 이루어지고 조국땅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본격적으로 태동한다고 생각하니 어찌 가슴설레이지 않을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