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 리해를 깊이고 좋은 관계를》/조일체육대학생 교류의 현장에서
2018년 10월 29일 15:39 공화국 체육【평양발 강이룩기자】日本体育大学 남녀축구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43명으로 구성된 日本体育大学대표단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체육대학과의 교류가 이루어졌다. 두 대학의 교류는 3년만 4번째이다.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는 24일 오전에 공동훈련, 오후에 친선경기가 진행되였다.
《웃음 넘친 분위기》
《평양의 거리들이 훌륭하게 많이 바뀌여진것이 참으로 놀라왔다.》
松浪健四郎리사장은 2015년이래 3년만에 조선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