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토론회〉토론/조선신보사 편집국 부국장 강이룩
2018년 08월 13일 14:36 주요뉴스《4.27시대와 재일동포》
8.15 73주년 공동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8월 9일, 도꾜 붕꾜구민쎈터)에서 한 조선신보사 편집국 강이룩부국장의 토론 《4.27시대와 재일동포》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판문점선언을 온 동포사회가 환영했다.
일본 각지에서 총련의 지부나 분회들에서 생방송 시청모임을 가지고 축하모임을 가졌으며 온통 경축분위기가 이어져 동포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어른들뿐아니라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각지 우리 학교들에서도 시청모임을 가지고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