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녀자 48㎏급에서 1위를 쟁취한 김정흥선수(조선중앙통신)
8일부터 10일까지 몽골에서 진행된 동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48㎏급에 출전한 김정흥선수가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누르고 1위를 쟁취하였다.
김영권선수는 남자 60㎏급에서, 리은주선수는 녀자 57㎏급에서 각각 2위를, 김진강선수는 녀자 63㎏급에서, 최영미선수는 녀자 70㎏급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선수단은 17일 귀국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