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가극단2018년 무용뮤지컬 《춘향전~오작교에 비낀 통일무지개~》/첫 공연이 도꾜에서 진행
2018년 05월 18일 12:11 문화・력사 주요뉴스일편단심, 하나될 마음
금강산가극단의 무용뮤지컬 《춘향전》이, 《오작교에 비낀 통일무지개》라는 부제목을 달고 6년만에 무대에 올랐다.
16일, 도내에서 열린 첫 공연을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김성훈선전문화국장, 서충언국제통일국장, 송근학교육국장, 총련 도꾜도본부 조일연위원장, 도꾜도의원들, 일조우호촉진도꾜의원련락회의 保坂正仁공동대표(荒川구의원),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일본위원회 日森文尋의장, 도꾜―평양무지개다리(虹の架け橋) 江口済三郎대표, 日朝協会東京都連合会 宮川泰彦회장을 비롯한 동포, 학생, 일본사람들 약 1,100명이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