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련맹 물에뛰여들기 세계순회대회, 동포들에게 접한 조선선수들의 새 결심
2018년 03월 20일 17:21 체육《체육강국의 위용 떨치리》
《2018년 국제수영련맹 물에뛰여들기 세계순회대회》후지대회(15~17일, 시즈오까현후지수영장)에 참가한 조선선수들은 앞으로 진행되는 국제대회에서 조국과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할 결심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김국향선수와 김미래선수는 녀자 10m고정판동시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러나 개인 10m고정판경기에서는 만족할만한 성적을 남기지 못하였다. 2015년의 제16차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김국향선수는 락심이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