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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나가노현민회의 결성 40돐기념모임

2018년 03월 01일 14:22 주요뉴스

《총련과 현민회의의 동지적관계는 흔들림이 없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나가노현민회의(이하 현민회의) 결성 40돐 기념축하연 및 총회가 2월23일 나가노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현민회의 村山智彦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래빈으로 총련중앙 국제통일국 서충언국장, 총련 나가노현본부 리광상위원장이 초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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