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7〉새로운 단계의 전통을/조청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지부
2018년 02월 27일 16:16 주요뉴스마음을 끌어당긴 《정》
21, 22기련속으로 최우수지부를 쟁취한 전통있는 조청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지부는 조청대중운동 《이어》집중전(작년 9월 16일~12월 17일)에서도 단연 1등을 하였다. 집중전기간에는 《결코 운동을 위한 운동은 벌리지 않았다.》고 조청지부 도종우위원장(31살)은 돌이켜본다. 하지만 꾸준한 사람과의 사업이 열매를 맺어 《전기에 비해 열성자대렬이 늘어났던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