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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축구대표로 활약한 안영학씨가 1월 19일 야마구찌초중을 방문하였다.
안영학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안영학씨를 만나자고 학부모들은 물론 동포들과 일본사람들도 학교를 찾았으며 안영학씨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의 열렬한 박수와 환영의 목소리가 운동장에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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