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입사업 성과와 경험 3〉《지역밀착형》으로 감소현상을 극복/고베초중
2018년 02월 14일 15:56 민족교육고베초중은 최근년간의 학생원아수의 감소현상을 극복하여 래학년도를 맞이하게 된다. 래학년도의 전교생수는 17학년도보다 6명 불어나 139명으로 될 예정(2월 8일시점)이다. 증가의 요인은 교원들의 불퇴전의 각오와 《지역밀착형》의 사업방식에 있다. 김상훈교장은 3월말까지 학생인입사업의 마지막 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더 많은 학생원아들을 받아들이겠다고 힘주어 말한다.